아키하바라는 줄여서 아키바라고 불리며 현재 오타쿠의 성지로 불리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아키하바라는 70~80년대까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제품 거리 가운데 하나, 입니다. 실제로,입니다. 아키하바라 JR노선에JR 나와서 정면으로 좌측을 보시면 제일 큰 전자상가 존재하며 아직까지도 각 지점에 전자제품 파는 곳 많습니다 사실상 없는 게 없고. 일본인 대다수가 여기서 컴퓨터를 맞추거나 tv,전자렌지,tv, 전자레인지, 가전제품을 여기서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자제품보다는애니메이션, 각종 코스튬 매장, 성인용품 매장, 아이돌 상품 매장, 등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제2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애니메이트 쪽은98% 아키바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며 일본산 게임 플스, 닌텐도, 게임기 게임 소프트 등 90%90% 제품을 가지고 있으며 새 제품 아닌 중고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키바에 애니메이트 쪽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게임센터를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SEGA 게임 메이트 등 고전 오락실 게임센터 등 한국에 없는 게임이 신기한 게임기들이 많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또한 메이드 카페라고 불리는 일본의? 고유한 메이드 코스프레 카페도 있으니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기상천외한 볼거리가 가득하기에 꼭 한번 들려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1. 일본 최대, 이어폰 헤드셋 컴퓨터 등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헤드셋 가격만 천만 원!! 이것을 공짜로 시연해볼 수 있다니..)..)
2. 일본(한국의 게임센터 비교불가! 25세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메이드(오늘은 당신의 나의 주인님 냥냥.. 맛있어져라 뿅 하투하투.. 쩝.. 남녀 불문 )
4. 애니메이션의(애니의 본고장 아키바, 굿즈란 굿즈는 없는 거 빼고 다 있다는...)...)
5. 게임 소프트, 게임기계!
6. 일본AV배우와 와 악수 사인회 까지..
7.AKB48 무대 스테이션 요일 시간에 따라 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티켓은 현장 구매
(AKB48 이란 이란. 아(a)키(k)하바(b)라48아(a) 키(k) 하바(b) 라 48명의 아이돌 그룹)
맞은편 Tokyo art밑에가 스타벅스 건물
시부야 (사바견 동상 있는 곳 맞은편 스타벅스 커피 한잔하면서 횡당보도 보기)
도쿄를 대표하는 상업지구입니다.철도가 들어서면서 교통의 중심이 되어버렸고, 유명 백화점의 입점하면서 자연스레 상권이 크게 발달하게 되었습니다.최근에는엔틱 한 매장 분위기 있는 카페 레스토랑 맛집등이 생겨나면서 현지인, 관광객들이,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시부야를 상징하는 테마파크는 시부야 109, 마크시티 있습니다이곳이 유명세를 탄 가장 큰 이유는 교차로로 불리는 초대형 횡단보도. 와시바견 동상이 있습니다시부야 JR 노선 나오시면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위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시부야는 밤에 가면 크.. 아름답습니다 . 특히 시부야는 젊은이 도시라고 불리며 맛집 유니크한 카페, 가게, 등등 있으며.. 밤에는 유흥가 라 불리며.. 헌팅의 장소로 많이 불립니다,
1. 일본에서
2. 유니크한
3. 시바견
4. 헌팅의(시바견 동상 앞에서 헌팅 많이 합니다 외국인 등등.. 유흥은 거리에 돌아다니면 외국인 분들이 명함 하나 주십니다 그거 따라 ,.흠 . 이건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5. 횡단보도 맞은편 스타벅스 존재함.
긴자의 유명 긴자six 백화점
긴자 (은화를 만드는 거리’)
일본 최대 규모의 명품 거리입니다 비싼 백화점 입점 거리 자체가 명품이라고 말할 정도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진짜 가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느끼게 됩니다....
걸어 다니는 사람 잘 보시면 명품은 하나 둘 쯤 메고 차고 입고 다닙니다.. 다른 지역과 큰
차이가 있다면 분위기가 언금 진지 하다는 점입니다.. 건물 보시면 바로 아십니다 건물들이
국보급처럼 아름답고 고풍지며 빌딩은 위로 보는 게 아닌 하늘을 봐야 꼭대기가 보일 정도이니
말이죠..
명품 거리로 탄생했다. 루이뷔통과 프라다, 샤넬 등 초호화 명품 매장을 구경하고,
일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니,, 한 번쯤 박탈감 느낌 Go Go.
1. 일본.
2. 빌딩
3. 빈부격차 너무 느껴짐..
4. 맛집 존재함 그러나.. 알다시피 비쌈
5. 초밥 명인들 초밥 맛집으로 유명
하라주큐 유명 거리 입구 저기 끝까지 사람 . 바로 우측에 yoshinoya 요시노야라는 규동집(체인점 가격싸고 24시간) 한그릇 뚝딱!
하라주쿠 (10~20대 패션의 거리 편집숍 등등 절대로 망하지 않는 거리)
도쿄 패션의 성지입니다. 일본 10~20대의 패션과 문화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거의 홍대,
가로수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터 ‘도쿄 유행. 패션’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 되면, 걸을 수 없을 정도
의 인 파이들이 모여듭니다.. 고 퀄리티를 자랑하는 패션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장사한다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주말, 평일 오후에 사람이 많이 몰려들기 때문에 평일 오전 주말 오전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 패션의 성지
2.10~20대의 패션 문화 선두주자
3. 한국 뽕
4. 여기서는
5.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자
오다이바 G건담
오다이바 (여유롭고 노을 야경 보고 싶을 때 갠 적으로 온천 추천합니다)
도쿄 남단, 도쿄 베이 지역에 세워진 계획 지구입니다. 이곳에 자리한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리지, 그리고 건담 조형물,“온천”과 만나기 위해 관광객 혹은 현지인들이 오다이바로 향
합니다
기왕이면 도쿄의 다른 지역을 관광하고 일몰 무렵에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사진과 야경을 얻을 수 있으며 풍경은 바다 노을이니 이 만한 곳이 없습니다
또한 오다이바는 방송국, 온천, 과학 박물관등,어린이를 동반한 혹은 어르신들을 동반해서 볼거리도 많으니 꼭 들렸다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 오다이바!
2. 도쿄에서 자유의 여신상?
3. 오다이바, 과학 박물관 도쿄유일 온천 있습니다
센소지 입구
아사쿠사 (일본에 왔으니 신사는 들렀다 가야겠죠?)
도쿄 북부에 자리한 명소..도쿄 최대 규모의 사찰인 센소지(일명:아사쿠사 신사)전통 ‘클래식 도쿄’의 진수(도자기, 그릇, 접시).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실제로 전통 인력거에 오르거나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는 여행자도 상당히 많습니다(기모노 대여 가능 인력거는 타지 마세요).제일 먼저 센소지(아사쿠사 신사)를 둘러본 뒤, 주변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리진 않습니다. (아사쿠사로 가는 방향은 지하철 기준 사람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이것은 앞서 얘기해드린 내용을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 듭니다 또한 아사쿠사에선 은근 맛집이라고 불리는 주전부리 맛집 등 많습니다 특히 벚꽃 피는 33월 말 44월 초는 벚꽃의 아름다운 경치와 사진 한 장 좋습니다. 그러나. 아사쿠사를 방문하실 분은5월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센소지(아사쿠사 신사)는5월에 축제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스카이트리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비용 때문입니다.. 센소지(아사쿠사 신사)에서 스카이트리 까진 거리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비용이 그렇게 싸진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해도 저는 그 값어치가 있는가 한 번쯤 생각 듭니다 물론 도쿄의 상징 스카이트리!라고! 생각하신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드린다만 저라면 신주쿠에 있는 도쿄도청 전망대를 가겠습니다 여긴 (무료입니다)
1. 아사쿠사는센소지(아사쿠사 신사)를 보는 곳이다
2. 일본 전통 주전부리
3. 기모노를 입을수있다
4. 근처. 도쿄스카이트리 존재
5. 오전, 오후 등 지하철 사람은 많지않으편입니다..
6. 벚꽃이 피는 3월 말 4월 초도 좋지만 센소지 축제를 하는 5월에 가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관광객 많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일본 최대 랜드? 디즈니 랜드!)
도쿄 근교, 지바현 우라야스 시에 초대형 규모의 테마파크. 1983년에 오픈한 테마파
크입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 처음으로 지어졌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어른 아이 구분 없이 즐기기 좋은 곳으로 현지인과 여행자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숨 막히는 어트랙션, 다양한 퍼레이드 등은 여행자에게 돈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특이하게 도쿄 디즈니“시“ 로 분류되어있으며 바다와 항구
를 테마로 꾸며진 것이 특징입니다 디즈니랜드, 디즈니 시를, 시간이 된다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다만.. 디즈니랜드를 가시는 걸 정해졌으면, 그날 하루는 디즈니랜드에만 있을 거
다라고 생각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1. 세계.
2. 어른, 아이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즈니랜드!
3. 테마파크, 어트렉션(놀이기구) 장난 아닙니다.
4. 하루는 여기서 보낸다 생각하세요
우에노 공원
우에노 (판다 브리지 판다 판다!)
사실상 도쿄의 중심부?라고 불릴 정도로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지역입니다. 대다수 여행자분들도 숙소를 우에노를 선택합니다 이유는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전철 등이 우에노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공항과 이어주는 중심부가 되었고 주변 발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유명한 라멘 가게인 이치란 라멘도 우에노에 존재하고 있으며 1인 여행객 등을 위한 캡슐호텔도 우에노에 많이 있습니다. 우에노의 장점 중 하나는 이동수단의 편리성입니다 우에노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아키바, 도쿄역, 롯폰기, 시부야, 신주쿠 등 웬만한 유명 지역을 한 번에 갈 수 있으며 센소지(아사쿠사 신사) 또한 우에노역에서 바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에노는 큰 상업지구라곤 불리진 않지만
우에노는 맛집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많고 관광객들이 많아 외국어 패치가 잘되어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우에노 공원, 도쿄대학(동경대) 등 볼거리 또한 많습니다.
1. 공항으로 가는 직통인 지역 (ktx, 지하철, 철도)
2. 우에노 맛집 습니다(라멘 장어, 소바 초밥 등등)
3. 우에노 공원이랑 접근성 진짜 가깝습니다 판다를 보러 가십시오 꼭 가십시오!
4. 도쿄대학(동경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대학교 구경가기도 좋습니다 캠퍼스 궁금하시다면. 말이죠
필자는 신주쿠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실 신주쿠 가보시면 인구 많은 적당한 도심이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만 사실 신주쿠 인구는 부산광역시보다 많습니다. 신주쿠는 사실 옛날부터 크게 발전해오던 지역은 아니었지만 관동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을 때 유일하게 신주쿠 지역은 피해가 경미했습니다. 그때부터 일본은 신주쿠에 중심에 중요 시설을 하나둘 씩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건물들도 자연스럽게 발전하기 사작하였습니다.
서술이 길었습니다. 신주쿠는 다양한 업체 등 있습니다 특히 한국 유학생들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곳 중 하나가 신주쿠입니다. 신주쿠에는 특히 tax free 가 많이 존재하여 옷을 구입하시면서 구경하시기엔 딱 좋습니다 특히 드럭스토어, 돈키호테도 많이 입점되어있으니 마지막 날에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도쿄도청이 있으며 전망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신주쿠 모 스타벅스 직영 집에서 경력직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줍니다.
1. 러시라고 천연입욕제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점원 절반은 한국 유학생 이므로 한국어로 말하시면 됩니다.
2. 도쿄도청 전망대 무료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비추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3. 돈키호테 드럭스토아가 있으니 여행 마지막 날에 가서 왕창 사버리세요.
4.VR존 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대규모 크기인 VR존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5. 신주쿠는 음식점 거의 꽝없습니다 특히 신주쿠 스타벅스 직영 바리스타 커피는 꼭 드셔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