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EU연합소속이며 EU국가들중 이탈리아, 터키 중간에 위치하고있다 .

여러분은 그리스 나라를 들어 본 적 있나요? 

 

 어릴적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곤 하였죠.

https://ridibooks.com/v2/Detail?id=222001942

 그리스가 왜 지금 EU 국가들이 그리스를 살리려고 하고 있는가 그런 그리스는 왜 망했는가? 

 

사실 그리스는 2003년 2006년  기준으로 대한민국보다 1인당 GDP 증가율이 높은 적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VS그리스 1인당GDP 증가율 비교 사진 출처 구글

그러나 2012년 기준 그리스는 아예 곤둘박질 해버렸고. 그리스는 자급자족이 힘들 정도 심각하게 부각되었습니다.

 

이때 EU연합에서는 불난 집에 불을 끌려고 강대국 EU연합에서 미친 듯이 달려들었죠..(자본)

 

그렇다면 왜 그리스는 1인당 GDP 성장이 자급자족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을까요? 

 

언론에서는 그리스가 국가 수익보다 많은 비용을 복지에 투자해서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 라고 합니다.

 

복지가 좋은 나라일수록 사람들은 나태해지기 시작하죠.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 든 본인에겐 똑같은 복지가 돌아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리스는 복지 비용을 타 EU국가랑 비교했을때 낮은편에 속한다.

그리스의 복지는 타 EU 국가보다 높지 않으며 평균치보다 못하다는 말이 많다. 그렇다면. 그리스는

                                                               왜 망한걸까?

 

그리스 국기 

사실 그리스가 진짜 망한 이유는 썩어 빠진 그리스의 정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리스는 자급자족의 실패하여 국가 파산의 위기까지 왔다. 어?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적 없나?

 

그렇다 우리나라도 옛 1997년 파산위기가 코앞에 있었다. (대한 한국이 파산위기된 이유는

아래 링크를 참고)

 

그럼! 우리들의 구세주는 누구였는가? 

IMF 국제 금융 위원회

 

바로 국제 금융원 IMF가 우리나라에 조건부에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런 IMF가 그리스도 지나 칠 수 없죠.

 

그리스에게 현화 370조 금액을 그리스에게 3번 걸쳐  빌려줬습니다.  심지어 EU에서는 그리스 부채를 

 

50% 탕감을 시켜준다고 하였죠. (부채란 국가가 다른 국가상대로 금전을 빌린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는 EU에서 탈퇴를 한다고 협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부채를 더 깎아 달라는 이유였죠. 

 

그러나 그리스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 (EU IMF 독일 프랑스 등)은 일단 우리가 돈을 빌려줬으니 하라는 대로 해라 했죠.

 

1. 공무원 월급을 줄여라. (그리스는 공무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전 국민 25% 공무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2. 국민연금 액수 줄여라. (복지연금을 줄여서 일단 나라를 살려라)

3. 기업 법인세를 올려라 ( 기업 법인 세금이 너무 적어 법인세를 올려 국고를 키워라)

 

그러나 정치인들은 자기 배만 채우기 바쁘기만 했습니다. 위 3가지 조약 따윈 눈에 뵈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공무원을

 

늘리자는 어이없는 말까지 오고 가고 했죠. 그런 그리스는 돈이 들어올 곳이라곤 관광 사업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금전적 지원금으로 건물을 짓기 시작하였죠. 국가에서 관광사업을 한다고 선포하였고. 자연스럽게 

 

호텔. 건물. 상가 등등 건물 가격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였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터집니다.

그리스 아테나 뉴 호텔 참고사진 .

 

건물 가격이 올라 건물주들은 하나, 둘 건물 담보로 돈을 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건물 가격이 비싸니 은행에서도 담보로

 

돈을 주궁 장창 빌려주기 시작하였죠.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터집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미국)리먼브라더스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가 2008년 8월 15일 파산신청을 하였습니다. 당연하듯이 이 은행과 연관되어 있던 

 

은행들은 순서대로 타격을 받게 되기 시작하였고. 그 타격은 유럽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리스에선 건물들은 

 

거품이 쭉~ 빠지기 시작하였고. 거품 빠지기 전에 건물의 담보로 빌려준 그리스 은행들은 도미도 처럼 쓰러졌습니다.

 

결국 그리스 은행은 그리스 사람들이 예금한 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리스 ALPHA BANK 예금한 돈을 받으러 왔지만 문조차 닫음.

그리스 국민들은 분노와 국가에 운영에 대한 불신과 절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리스의 사업인 관광업이 우르르 무너지기 시작하여 그리스는 결국 

2010년 EU와 IMF에게 돈을 또 빌렸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바보가 아니죠. 그전에 돈을 빌려줬더니 

 

나라가 개판이 되었죠. 그들은 그리스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한 가지 제안을 하였습니다. 3 차례 걸쳐서.

 

바로! 긴축안 재정지출을 적게 나라를 발전을. 이를 하지 않을 시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라고 하였죠.

 

이것은 결국 실직자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우리나라 IMF 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도 긴축안이었죠.

 

회사도 잘리고.. 흐흐흨. 

 

그런데 문제가 또 생깁니다.. 그리스는 문제가 왜 이리 많을까요.?

 

그리스에 "알렉시스 치프라스"라는 사람이 그리스 총리가 되었습니다. 예상하셨다시피 국민들은 눈에 뵈지 않고 

 

본인 공무원들 배 채우기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돈을 빌릴 때 약속을 한 긴축을 실행해야 하니 실업자는 늘어나고.

 

거기에 어떠한 대책 조차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돈을 빌려주지않을려했고. 그리스 국민들도 이 잘못을 국가가

 

아닌 돈을 빌려준다는 EU IMF에 화살이 퓨퓨퓩. 그러나 그리스는 돈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무사 타협을

 

하였고. 현재 긴축안 기준으로 그리스 국영으로 운영하던 조선, 항공, 철도, 선박 등을 외국 자본이 들어올 수 있게 되었고.

(사실 거의 팔아먹었죠.)

 

그리스 1인 GDP는 -25%가 줄어들었습니다. 청년실업률은 40%..

 

현재 그리스는 갚아야 할 돈이 400조 이상이며. 언제 국가 부도가 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도 국가는.

 

공무원인 자기들 배만 채우기 바쁜 게 지금의 사정입니다. 

 

요약.

(그리스가 망한 이유)

 

1. 그리스는 산업화 기술이 발달이 크지 않다 특히 조선사업 비중이 크고 전 세계적으로 조선사업이 기울기 시작하였다

 

2. 국가는 국채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그 국채를 줄 일생각을 하지 않았다 국가의 돈은 마르기 시작.

 

3. 국가 파산의 위기에 근처 나라 imf에게 도움을 요청  돈을 주는 대신 국가 발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라.

 

4. 싫음. 공무원 배만 채우기 바쁨 그래도 시늉은 해야 하니 국가에선 관광산업에 투자한다고 공포.

 

5. 건물을 짓기 시작 기존 건물도 가격 오르기 시작 (거품) 건물 담보로 돈을 빌리기 시작.

 

6. 미국 최대 투자증권 은행인 리먼 브라더스 파산. 유럽에 큰 타격 자연스럽게 건물 거품도 빠지고 은행들은 돈을 메울 돈이 없도 도미노처럼 그리스 은행들이 줄줄이 무너짐.

 

7. 결국 EU IMF 지원. 긴축안. 제시  그리스 산업 대다수 해외 기업들 손으로 넘어가기 시작. 그리스는 국영 기업을 팔아먹도. 다른 국가 IMF에게 갚아야 할 돈은 아직 몇백조가 남아있습니다.

 

End.

 

 

+ Recent posts